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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yeon brought me here 💗

Ahyeon brought me here 💗

그냥 둘이 아메리칸 마인드로다가 수익 N빵하면 안될까... 그냥 그대로 노래 내줘... 발매해달란 말이야.... 3집을 내놓으란 말이야.......

우리가 검정치마를 가수들의 가수라고 부를 수 밖에 없던 이유중 하나인 곡 백예린님 목소리와 이렇게 찰떡일 수가...

행복하다ㅏ~

아니 살짝 노래가 홀리는 느낌ㅁ

내가 여기 함께 했었다니........

이거 노래 언제ㅜ내주 ㅜㅜㅜ

woahhhh

미친거 아냐?! 너무 예뻐ㅠㅜㅠㅜㅠ

나한테는 이노래가 왜이리 슬프냐.

미쳤다😢

1등에는 관심 없지만 1등이 되어야 하는 뉴나(?)

대중적인곡이네 올해 여름에 당장 내주쇼

나는 당신 생각하다 하루가 다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또 이렇게 밤지세우 네 망설이며 주저하던 순간들 네게 다 주지 못한 마음 이렇게 또 남아서 난 이제 어쩌면 좋을 까 아 차라리 다 사라져 버리면 좋겠네 이 제 나 는 정말 아무렇지 않으니 돌 아 가 자 익숙한 저 언덕 넘어 혹 시 내 가 문득 그리워진 대도 돌 아 가 자 길었던 꿈의 반대편으로 어찌하든 흘러가는 시간들 나는 또 누군가에게 반하고 또 그렇게 아무 일 없다 는 듯 이 이 내게서 다 사라져 버리면 어쩌나 이 제 나 는 정말 아무렇지 않으니 돌 아 가 자 익숙한 저 언덕 넘어 혹 시 내 가 문득 그리워진 대도 돌 아 가 자 이젠 낯설기만 한 일상 속으로 정말 아무렇지 않으니 돌 아 가자 익숙한 저 언덕 너머 혹 시 내 가 문득 그리워진 대도 돌 아 가자 길었던 꿈의 반 대 편으로

Yg kesini gara gara Manhwa The Owner Of A Building Chap 122 mana nih

What a shit feature

뮤비가 사랑스럽다.

우울증 환자는 상큼한 이런 노래 듣자🎉

0:50

중간에 간주부분만 들으면 너무 두근두근 거려요... 보컬도 진짜 장난아닌데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멋진 곡....

백예림 들을수록 최고 천재😂❤

신곡 간절히 바랍니다. 예쁜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!

0:19

0:20

사클이라도 올려주세요!!!!!!!!!!!!!! 앙노앙노도 넘 좋아

진짜 미안,, 그치만 난 내가 선택한 일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,, 우린 정말 신의 장난처럼 만나고 신의 장난처럼 이어지지 못했네 난 지난 시간 역시 후회하지 않아 다만, 너와 평생 못 본다는 그 말은 또 나에게 주옥같이 들렸어 난 너의 한마디 한마디를 꼭꼭 씹으며 기억해 내가 좋아한 사람이니까 더,,, 너도 내게 전부였어 잘 지냈으면 좋겠다, 어디서든 너의 행복과 안녕을 빌어,,,

진짜 미쳤다

I love this album and repeated this all throughout pandemic. ^^

Your music is so soothing and timeless I love it

제발 발매 해주세요 ㅠㅠ

연애남매 잘 어울린다

SF 느낌이 나는 뮤직비디오라 그런가 김초엽 작가님 소설이랑 너무 잘어울려요

면접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었던게 생각나네

3년 넘게 최애영상

I can feel the emotion of this song. Yerin aa, your voice such a treasure

다시들어봐도 표절이내

ㅜ.ㅜ

드디어 유튜브 프리미엄^^ 마음껏 실컷 들어야지^^

구름이랑 안좋게 갈라서서 이제 못듣나..

좋아했던 사람에게 가사가 예쁘다고 알려준 노래라 들을때마다 그때의 감정이 떠오르는 곡… 💭

I "Ilbe" your family

내가 진짜 사랑해 백얘린 나도 이날 여기 있었어 정말 벅차올랐어

와 제발 내주세요 제발...

우리나라 여성 보컬 탑이라고 봅니다

신나 신나~~

This song makes me feel like I'm having a nice summer love somewhere in 대구

이게 벌써 2년전,, 뮤비 티저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